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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파트너스와 함께하는「나는 작가다」멘토링 커뮤니티 - 프롬프트를 활용해 작가가 되어보았어요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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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파트너스와 함께하는「나는 작가다」멘토링 커뮤니티

프롬프트를 활용해 작가가 되어보았어요 ✍️

 

안녕하세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영등포센터 서울청년파트너스 김다연 멘토 입니다 😊


오늘「나는 작가다」활동에서는 서울청년파트너스가 진행을 맡아 회원님들과 함께


AI를 활용한 3문장 미니 소설 쓰기 백일장을 열었습니다.




✍오늘의 활동 : 프롬프트로 완성하는 나만의 3문장 소설



약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비교해보고



그 원리를 활용해 회원님만의 짧은 소설을 완성해보는 과정을 함께했어요.

 

수업은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직접 비교해보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같은 소재를 던져도 막연하게 물었을 때와 구체적으로 물었을 때,

AI가 내놓는 문장의 깊이가 완전히 달랐거든요.

 

역할 → 상황 → 결과 순서로

디테일을 채워 넣는 프롬프트 구조를 생성했습니다.




"너는 ○○이야, 나는 ○○한 이야기를 원해.


'AI, 디지털, 나'가 포함된 문장의 ○○한 이야기를 써줘"라는 이야기의 틀을 먼저 잡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회원님들이 직접 골라 채우시도록 수업 내용을 구상했어요.

 

학생회에서 행사를 기획할 때마다 큰 목표를 작은 실행 단계로 쪼개서 하나씩 진행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오늘도 그 방식을 적용하여 프롬프트 전체를 한 번에 설명하기보다


역할 정하기 → 상황 채우기 → 원하는 결과 적기


이렇게 순서를 나눠 하나씩 짚어드렸더니 회원님들이 훨씬 편안하게 따라와 주셨어요.

복잡해 보이는 걸 잘게 쪼개면 누구나 해낼 수 있다는 걸 오늘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소리로, 손가락으로 —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한 소설


음성으로 프롬프트를 불러주시는 분, 한 글자씩 꾹꾹 눌러 타이핑하시는 분까지

입력 방식은 저마다 달랐지만 결과물만큼은 모두 자신만의 색이 뚜렷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놀랐던 건 역할을 부여하는 솜씨였어요.



"너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작가야",


“너는 감성적인 글솜씨를 자랑하는 동화작가야”처럼


구체적이고 생생한 설정을 직접 만들어내시는 모습을 보면서

회원님들의 프롬프트 이해력이 무척 뛰어나다고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완성된 이야기는 복사-붙여넣기로 패들릿에 올려 함께 공유했어요.


서로의 글을 읽고 좋아요를 눌러주고 "정말 잘 쓰셨다"며 서로 칭찬을 주고받으시는 모습이

꼭 같은 반 친한 친구들 같아 보여서 지켜보는 내내 웃음이 났습니다.


서울청년 파트너스가 진행한 프로그램은 소규모로 진행된 덕분에

한 분 한 분을 더 꼼꼼히 챙겨드릴 수 있었는데요.


"선생님한테 칭찬받으니 기분 좋다", "계속 들여다봐줘서 좋네" 같은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 역시 칭찬받는 기분을 느끼며 참 뿌듯했습니다.

 

지난 매일동행로그 활동 때는 두 분의 회원님과 함께 했었는데

오늘은 그 세 배가 넘는 일곱 분이 자리해주셨습니다.

 

늘어난 인원만큼 신경 써야 할 디테일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저 역시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AI라는 낯선 도구도 회원님들의 상상력과 만나니

이렇게 따뜻하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걸 배운 하루였습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영등포센터의 서울청년 파트너스


앞으로도 더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더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

 







<우리들의 여름 AI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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