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센터] 매일동행로그 커뮤니티 - 추억의 음식과 장소, AI 이미지와 짧은 영상으로 남겨보았어요

[영등포센터] 추억의 음식과 장소, AI 이미지와 짧은 영상으로 남겨보았어요
안녕하세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영등포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청년 파트너스 이형진 멘토입니다.
지난 7월 23일, 영등포센터에서는 회원님들과 함께
‘추억의 음식과 장소, 짧은 영상으로 남기기’ 소규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1960~70년대의 추억을 떠올려 생성형 AI로 이미지를 만들고
완성된 사진에 음악과 글을 더해 네이버 클립 영상으로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오늘의 주제
“1960~70년대, 나의 추억의 음식이나 장소는?”
활동을 시작하며 먼저 회원님들과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학교 앞 문방구와 뽑기 노점, 동네 목욕탕, 국화빵과 달고나,
소풍날 먹었던 김밥, 동네 골목과 놀이터까지!
익숙한 단어들이 하나씩 나오자 회원님들께서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셨습니다.
같은 시대를 떠올리더라도 기억에 남아 있는 장소와 음식은 모두 달랐는데요.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때는 정말 그랬지” 하고 공감하는 모습에서
활동 시작부터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말로 떠올린 추억을 AI 이미지로 만들어요
회원님들이 고른 추억의 장면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에 원하는 모습을 요청해보았습니다.
“1960년대 학교 앞 문방구 풍경을 만들어줘.”
“옛날 동네에서 달고나를 만들던 모습을 보여줘.”
“소풍날 다 함께 김밥을 먹는 장면을 만들어줘.”
회원님들이 기억하는 장소와 분위기를 하나씩 덧붙이자
말로만 떠올렸던 장면이 눈앞의 이미지로 완성되었습니다.
이미지가 만들어질 때마다 회원님들은 화면을 자세히 살펴보시며
“진짜 옛날 생각이 나네요.”
“이런 모습이었어요.”
하고 반가운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회원님의 기억과 이야기가 담긴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사진에 음악과 이야기를 더해 영상으로!
완성된 이미지들은 네이버 클립을 활용해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보았습니다.
먼저 영상에 넣을 사진을 순서대로 고르고, 대표 이미지를 선택한 뒤 영상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음악도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이어 화면에 ‘그 시절 우리 동네’,‘다시 떠오르는 어린 시절’ 등
각자의 추억을 표현하는 짧은 문구도 넣어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하는 기능이 낯설 수 있어
사진 선택하기, 음악 넣기, 텍스트 입력하기를 한 단계씩 나누어 함께 진행했습니다.
조금 천천히 진행하더라도 회원님들이 직접 화면을 누르고
원하는 음악과 문구를 선택하실 수 있도록 옆에서 안내해드렸습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이 이어지고 음악과 글이 더해지자
회원님들만의 추억이 담긴 짧은 영상이 완성되었습니다.

과거의 추억과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만남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활동에서는 추억을 이야기하고
AI로 이미지를 만들고, 직접 영상으로 완성하는 과정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생성형 AI와 숏폼 영상 제작이라는 새로운 기술도
회원님들의 익숙한 추억과 연결하니 한층 더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회원님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이미지와 영상으로 직접 표현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과거의 소중한 기억이 오늘의 디지털 기술을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남겨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영등포센터의 서울청년 파트너스는
앞으로도 회원님들이 디지털 기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신의 일상과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실 수 있도록 즐겁게 동행하겠습니다!
3월~10월
월-토 : 09:00 - 19:00
11월~2월
월-토 : 09:00 - 18:00
은평, 영등포, 강동센터 : 일요일 휴관
도봉 센터 : 공휴일 휴관
동대문 센터 : 주말 및 공휴일 휴관